ACER(SPIN3) SP315-51-757C M.2 SSD REPLACEMENT

When you remove the lower panel, the area with the red circle is the M.2 SSD.

I haven't used it because I haven't found it yet, but according to overseas data, it can't be nvme.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try it and let me know if you have an extra one.

I think the size is 2280 million. There is only one hole to fit in and it is 80 centimeters long.

acer(SPIN3) SP315-51-757C SSD REPLACEMENT

I purchased ACER SP 315-51-757 c with my fast ball.

I got a quicksin on EBAY and ended up doing it.

When we got there, the exterior was refubished, so if we didn't think too much about it and only had good performance inside, it was OK, but it was, of course, a lot of humanity, but it was useful.

At first purchase, the HDD was 1TB, so we decided to replace it with an SSD.

No matter how much I search, I couldn't figure out how to replace it.

And so I started by looking at the other model, and I decided to go and hit it myself.

The lower part of the notebook looks like this.

 

I wish I had a hard drive hole on my side like a high-end one, but I need to remove all the hard drive holes.


Remove all screws and gently insert them using a non-performance card from the side of the white sheet, releasing them little by little and expanding all directions. This will remove the lower plate easily.

 

This is my first time, so I couldn't take many pictures.


On the bottom left, you can see the HDD.

Separation is easier than I thought.

 

Remove the circle and remove the hard drive.

There are black rubber on both sides and it's fixed.

It's done by removing it, putting in a new SSD, and then retaching it.

It's not as difficult as I thought. Try it.

acer SP315-51-757C M.2 SSD 위치

하판을 분리하면 빨간색 동그라미 있는 부분이 M.2 SSD자리입니다.
제가 아직 메모리를 못구해서 사용은 안해봤지만 해외의 자료에 의하면 nvme는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혹 여분이 있어 실험이 가능하다 하시면 해보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즈는 2280만 되는것 같습니다. 끼울수 있는 구멍이 하나밖에 없고 길이도 80센치라서여.

ACER SP315-51-757c SSD로 교체(SPIN3)

이번에 직구로 ACER SP315-51-757c를 구입하였습니다.
EBAY에서 지름신이 붙어 결국은 지르고 말았습니다.
도착한후 외관은 어차피 REFUBISHED라서 크게 생각안하고 안에 성능만 괜찬다면 OK였는데 물론 외관은 기스가 많긴 했지만 쓸만은 했습니다.
처음 구입시 1TB의 HDD가 되어있어 SSD로 교체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교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안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른 기종의 것을 대충 보고 직접 부딛혀보기로 했습니다.
노트북의 하판은이렇습니다.
고급형처럼 따로 하드드라이브구멍이 있으면 좋으련만 하판을 다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를 다빼고 윘족 은색 흰지 부분부터 못쓰는 카드를 이용해서 살살 넣어 조금씩 분리를 하면서 모든 방향을 조금씩 벌립니다. 그러면 하판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처음하는거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왼쪽 하단에 보면 HDD가 보입니다.
분리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동그라미 친 곳을 분리한후 하드드라이브를 분리합니다.

양쪽에 검은색의 고무가 있으며 그것으로 고정을 하는 것입니다.
분리후 새로운 SSD를 넣고 다시 고정시키면 끝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도전해보세요.

Raspberry Pi screen capture

1. 터미널을 이용하여 화면을 저장
 sudo apt-get install fbgrab
 sudo fbgrab screenshot.png

해외직구 관세내기-인터넷뱅킹

이번에는 인터넷 뱅킹으로 납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뱅킹은 캡춰가안되는 관계로 핸드폰으로 촬영하였습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한후 상단에 공과금/법원 --> 관세를 클릭합니다.

관세 미납조회/납부에서 조회기간을 선택후 조회를 누릅니다.
관세신고가바로된경우 조회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조회기간을 미래의 날짜로 선택해서 조회를 해야 나옵니다.

위처럼 나오면 바로 납부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해외직구 관부가세내기-(cardrotax)

해외직구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눈에 띄는 물건이 많고 가격도 다양합니다.
일반통관, 목록통관 구분도 해줘야 하며 가격도 목록통관은 200$, 일반통관은 150$한도내에서 관세나 부가세가 면제됩니다.

상기 내용은 오마이집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마 검색을 하다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올텐데 일단은 간단한 내용만 보여드렸습니다.

이번에 제가 노트북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주로 오마이집을 이용하기 때문에 오마이집의 내용이 주로 나옵니다.
배송비를 결제하고 국내에도착후 관부가세를 냅니다.

맨밑에 결제통보가 나오면 관부가세 납부가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오래걸려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결국은 통보가 오더군요.

납부방법은
1. 인터넷 뱅킹
   - 수수료 없음
2. cardrotax site로 이동후 카드로 납부 또는 무통장 입금
  -  신용카드:납세액의 0.8%, 체크카드:납세액의 0.7%
3. 오마이집 대행으로 납부
  - 대행수수료 4%
4. 은행에 직접가서 납부

여기서는 2번cardrotax site로 이동후 무통장 입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ww.cardrotax.kr
이동하면

 회원가입을 하면 다음번부터 간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많이 이용을 안하기 때문에 비회원 납부서비스로 하겠습니다.

비회원납부서비스를 누르면 약관이 나오며 동의하시고 확인을 누릅니다.
오른쪽 중간에 관세 --> 관세납부를 누른후 주민번호나 관세납부번호로 조회를 합니다.
참고로 조회할경우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조회를 누르면 해당되는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영수할 내용이 나오며 맨아래에 납부버튼을 누르면 끝납니다.

라즈베리파이에서 vnc 해상도 변경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하는경우 대부분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분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대부분 server를 사용하거나  ftp, torrent머신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모니터에 연결은 안하고 vnc나 putty를 이용해서 원격으로 접속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주로 vnc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상도는 기본적인 해상도로 나와서 GUI작업을 할경우 화면이 작아 어려움이 많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해상도를 변경해서 화면을 더 넓게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udo nano /boot/config.txt

 nano나 vi에디터를 이용해서 config파일안에 framebuffer_width와 height의 # 주석표시를 지우고 사용자에 맞게 변경합니다.
그리고 저장후 reboot하면 변경완료됩니다.

라즈베리파이에 filezilla설치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하면서 ftp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windows에서 라즈베리파이로 파일을 옮길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filezilla를 많이 사용합니다. filezilla는 ftp가 막혀있는 포트를 ssh를 이용하여 file을 transfer할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https://filezilla-project.org/download.php?type=client
로 이동하면 download받을수 있습니다. 각각의 운영체체에 따라 보이는것이 다르니 윈도우로 접속할 경우 윈도우 파일이 보이며 리눅스로 접속시 리눅스로 보입니다.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하면 됩니다.

다른방법으로는 커맨드창에서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sudo apt-get install filezilla

커맨드창에 넣고 설치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gui창 인터넷에 filezilla가 보이며 실행을 시키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윈도우기반과 마찬가지입니다.

라즈베리파이 동영상 플레이어 vlc player

라즈베리파이를 설치하고 transmission을 설치후 동영상을 감상해야 하나 처음 설치된 라즈베리 파이에서는 omxplayer라는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다. 그런데 이프로그램은 명령어 케맨드창에서 실행이 되어 gui환경에서 하기에는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점이 많다.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연히  gui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vlc player라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동영상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소개로는 스트리밍도 하고 다받지 못한 동영상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일이 확인을 해보지 못했다.

일단 설치는 간단하다.

sudo apt-get install vlc

커맨드 창에 넣으면 설치가 된다. 간단하다.

중간에 설치할건지 y/n를 입력후 기다리면 설치가 완료된다.

gui환경에서 동영상을 오른쪽클릭하면 VLC player가 추가되며 실행이 가능하다.

실행시 좀 버벅인다. vnc로 무선으로 연결해서 실행하는거라 화면이 버벅이는건지 아님 원래 프로그램이 무거운지는 모르겠으나 프로그램은 잘만든거 같다.

SONY MDR-XB80BS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는 와중에 처음에는 유선이어폰을 꼳고 들었는데 자꾸 움직임에 불편이 있어 중국산 저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샀다. 그러나 이 이어폰은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자꾸 빠지고 아주 큰단점은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그래서 ebay에서 눈여겨 본 SONY MDR-XB80BS

 sony에서 만들어서 나름 퀄러티가 있으며 사용시간도 7시간이 넘는다고 한다. 처음에는 모양이 이상해서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귀에서 빠지지도 않고 활동하기도 편하다.

구성품은 파우치, 블루투스 이어셋, 충전케이블, 이어캡 소,중,대 이다.

오른쪽 이어셋에 전원버튼과 음량조절 및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8핀 케이블로 하니 집에 아무거나 해도 상관은 없다.

특징
-  힘차고 깊이있는 Extra BASS 사운드
-  무선 Bluetooth로 자유로운 움직임.
-  LDAC으로 최고급 음질
-  운동후 세척이 가능한 IPX5 디자인
-  이어후크와 케이블 조절
이상 특징은 sony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운드는 확실히 sony 특유의 bass가 돋보이며 소리도 생각보다 큽니다. 또한 핸드폰으로 블루투스를 연결하다보니 핸즈프리가 되어 통화가 가능한데 귀뒤에 위치한데도 생각보다 통화가 원활합니다. 다른 분들은 통화 소리가 적다고 하는데 저는 꽤 괜찬습니다.

세척은 아직 안해봐서 잘되는지는 잘모르지만 땀이 많은분들은 아주 좋은  item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운동을 하면서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과격한 운동을 해도 잘빠지지 않으며 가끔 운동시 너무 운동에 열중한 나머지 주변소리를 못들어 사고의 위험이 발생할수 있는데 주변의 음이 조금씩 들려 사고예방이 조금은 되는거 같습니다.시간은 안재보았지만 홈피에서 7시간정도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7시간을 운동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은 정말 긴것같습니다.


또한 착용하는것은 내가 안경을 써서 착용할때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으며 선사이에 선을 조여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으로 조이면 좀더 머리쪽으로 이어셋을 붙여서 움직이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한 2주정도 착용하다가 선 조이는것을 분실했습니다ㅜㅜ. 앞으로 이제품을 사용시 선조이는 것의 분실에 주의할것.

설명서 첨부합니다. ebay에서 구입한거라 영문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