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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0일 목요일

SONY MDR-XB80BS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는 와중에 처음에는 유선이어폰을 꼳고 들었는데 자꾸 움직임에 불편이 있어 중국산 저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샀다. 그러나 이 이어폰은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자꾸 빠지고 아주 큰단점은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그래서 ebay에서 눈여겨 본 SONY MDR-XB80BS


 sony에서 만들어서 나름 퀄러티가 있으며 사용시간도 7시간이 넘는다고 한다. 처음에는 모양이 이상해서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귀에서 빠지지도 않고 활동하기도 편하다.

구성품은 파우치, 블루투스 이어셋, 충전케이블, 이어캡 소,중,대 이다.


오른쪽 이어셋에 전원버튼과 음량조절 및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8핀 케이블로 하니 집에 아무거나 해도 상관은 없다.

특징
-  힘차고 깊이있는 Extra BASS 사운드
-  무선 Bluetooth로 자유로운 움직임.
-  LDAC으로 최고급 음질
-  운동후 세척이 가능한 IPX5 디자인
-  이어후크와 케이블 조절
이상 특징은 sony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운드는 확실히 sony 특유의 bass가 돋보이며 소리도 생각보다 큽니다. 또한 핸드폰으로 블루투스를 연결하다보니 핸즈프리가 되어 통화가 가능한데 귀뒤에 위치한데도 생각보다 통화가 원활합니다. 다른 분들은 통화 소리가 적다고 하는데 저는 꽤 괜찬습니다.

세척은 아직 안해봐서 잘되는지는 잘모르지만 땀이 많은분들은 아주 좋은  item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운동을 하면서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과격한 운동을 해도 잘빠지지 않으며 가끔 운동시 너무 운동에 열중한 나머지 주변소리를 못들어 사고의 위험이 발생할수 있는데 주변의 음이 조금씩 들려 사고예방이 조금은 되는거 같습니다.시간은 안재보았지만 홈피에서 7시간정도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7시간을 운동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은 정말 긴것같습니다.


또한 착용하는것은 내가 안경을 써서 착용할때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으며 선사이에 선을 조여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으로 조이면 좀더 머리쪽으로 이어셋을 붙여서 움직이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한 2주정도 착용하다가 선 조이는것을 분실했습니다ㅜㅜ. 앞으로 이제품을 사용시 선조이는 것의 분실에 주의할것.

설명서 첨부합니다. ebay에서 구입한거라 영문입니다.ㅜㅜ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샤오미 mi a1 화면캡춰

처음에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한참을 아이폰을 사용하니 통화중 녹음이 필요해 안드로이드로 가기로 하고 가성비가 최고인 샤오미로 선택했다.
다른것보다 구글과 협업해서 만든 폰이라 군더더기가 없고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다고 하니 선택을 하게 되었다.
역시나 저는 게임은 많이 하지 않아 사용상에 버벅임만 없으면 좋기 때문에 아직까지 버벅임이나 에러는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레퍼런스폰이라 군더더기가 없으며 글로벌 롬이 깔려 잇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다른 앱을 통해 발견하니 정말 편하고 좋다. 전에 쓰던 중국산 타블렛에서는 중국말이나 앱이 많아 짜증이 났었는데 샤오미 mi a1은 깔금해서 좋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화면 캡춰는 볼륨조절 아래 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캡춰가 된다.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샤오미 미밴드2(mi band2)

물건을 고르다 보니 벌써 샤오미 제품을 두번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물건은 샤오미 미밴드2입니다.
항상 구매 비교대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샤오미 입니다.  가성비가 좋을뿐더러 디자인과 가격까지 갖추었으니 구매하고도 손해는 안보는 제품입니다.

케이스 역시 다른 샤오미 제품처럼 단순합니다.
주요특징
- OLED디스플레이
- 심박수 측정
- 새로운 걸음수 체크기술
- 운동량 기록 및 분석
- 수며뇨율 및 패턴 분석
- 운동제촉기능
- 스마트폰 잠금 해제
- 진동 및 램프 알림 기능
- IP67 방수성능
- 미밴드 컬러의 다양

구성품이 단순하다.
설명서, 충전케이블, 본체, 기본 미밴드(검은색)
-책상바닥이 지저분해서 모양이 안나는데 제품은 깔끔하다..ㅠㅠ

먼저 외관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으며 샤워정도는 할수 잇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모양이 작아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특히 모양이 작고 심플해서 어린이에게도 잘 어울린다. 또한 미밴드의 색깔이 다양해 교환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원래 만보기 대용으로 사용을 할려고 샀는데 희한한것이 다른 만보기같은 경우 손을 많이 흔들면 만보기 숫자가 올라가 정확한 카운터가 안돼었는데 이 미밴드는 손을 마구 흔들어도 만보기 카운터가 올라가지 않는다. 걸어야 올라간다. 무었인가 정확한 측정을 위해 만든것 같긴하다. 그리고 바로 리셋하는 기능은 없는것 같으며 하루가 지나면 다시 리셋된다.
혹시 바로 리셋할수 있는 기능을 알고 계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설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MI 피트'를갈아야 한다.
BLUETOOTH로 연결을 하기때문에 bluetooth를 켜고 Mi 피트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그럼 처음에 설정을 하라는데로 하면 된다. 대부분 따라하면 무리 없이 동기화가 된다.
나의 경우는 아이폰 이어서 잘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잘된다.
이화면은 설정을 마치고 원하고자 하는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허용을 해주면 카테고리가 늘어난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은 우리 딸이 10살인데 최소로 밴드를 최소로 줄여도 약간 여유가 남아 조금씩 흔들린다. 그러나 측정에는 별상관이 없는것 같다.
또한 설정을 바로 기계에서 변경이 가능하면 좋겟는데 그게 잘 안된다. 내가 모르는 기능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ㅜㅜ

항상 샤오미를 쓰면 부족한 점은 조금씩 있지만 가성비가 모든걸 커버해 준다.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청춘판(LYEJ02LM) 2세대

블루투스 이어셋을 하나 마련할려고 여러검색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가격대의 물건들이 나오더군요. 원래 내 지론은 비싸더라도 오래쓰고 좋은걸로 고르자 이었습니다만 샤오미라는 이름이 보였습니다. 샤오미는 여러가지 평판중에 가격도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좋은걸로 기억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제품이 어떤가 하고 사보았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청춘판(LYEJ02LM)으로 두번째 업그레이드된 제품입니다. 첫번째 제품은 소리조절 버튼이 없었지만 이번에 추가가 된거 같습니다.



  
 

외관은 샤오미를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심플하고 간단합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설명서, 이어셋, 충전케이블, 대-중-소 이어캡입니다.
이어캡의 크기는 동그란 고리모양의 튀어나온 부분의 크기만 다릅니다.

 위쪽에 통화버튼이 있으며 밑에는 충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볼륨버튼이 두개 보입니다.


다른무선이어폰을 보면 고리모양의 툭튀어나온 부분의 용도를 저는 잃어버리지 말라고 줄로 묶어놓는 용도인줄 알았습니다.ㅠㅠ.
이래서 설명서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좌측은 샤오미 제품이 귀에 헐렁인다는 제보가 있어 제가 갖고 있는 이어솜을 덥어서 놓았습니다. 생각보다 헐렁이지는 않습니다.

이어캡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이제 핸드폰에 연결해보겠습니다.
위쪽의 통화버튼을 오래누르면 파란색으로 빠르게 깜빡깜빡입니다.


 아이폰의 블루투스를켠후 중국어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연결이 되면 이어셋에서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면서 연결이 됩니다.
생각보다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두개의 핸드폰을 연결하는 방법은 다시 통화버튼을 오래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꺼집니다. 이때 다시 통화버튼을 켜는것보다 더 오래 누르면 다시 빠르게 깜빡깜빡합니다.
이때 다른 핸드폰에서 연결하면 연결이 됩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소감입니다.
  • 샤오미라 이름값을 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며 가격또한 저렴합니다.
  • 아직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설명서에는 5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쓸수 있습니다.
  • 기계간 이동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간단한게 전에 사용한 것을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잡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습니다.
  • 일반 이어폰과 비교시 약간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 말소리가 더욱 선명히 들리는 것 같습니다.
  • 음악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 단점으로는 1세대부터 생긴 이어캡의 헐렁함으로 인해 잘빠지기 쉬운점. 그러나 앉아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상황이 아닌 곳에서는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 소리가 약간 작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끄러운 곳에서는 한쪽귀에만 착용하기 때문에 반대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오히려 소리가 잘 안들려 작은 느낌이 듭니다.
  • 음량조절이 2세대에서 추가가 됐는데 별로 사용은 안하게 됩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직접 핸드폰으로 손이 갑니다.ㅠㅠ




라즈베리파이에 OMV(OpenMediaVault)설치 1.

라즈베리파이는 작은크기에 비해 많은 프로그램을 깔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OMV(OpenMediaVault)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습니다. OMV(OpenMediaVault)는 NAS용으로 설계된 지유리눅스 배포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