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에서 html문서에서 자동완성이 안될경우

Atom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자동완성 기능이다.
자동완성을 사용할때 명령어를 입력후 tab키를 누르면 자동완성이 되어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된다. 그러나 처음 사용자나다른 작업을 하고 나서 갑자기 자동완성 기능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처음 사용할때 특히 그러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Atom 맨 아래 오른쪽에 보면 동그라미 친곳에 Defalt로 Plain Text로 되어 있어 자동완성이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것을 클리해서 HTML로 변경해야 드디어 자동완성 기능이 된다.

하드디스크 수리(pcb기판 교체)

보통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나면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고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버리자니 아깝다. 그런일이 나에게도 발생했다.

 2TB하드디스크다.ㅠㅠ

 

전원 연결부분의 플라스틱이 부러져 연결시 접촉 불량이 계속 생겼다. 부품을 교체할려거 했더니 4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 포기. 결국 구글 검색을 하니 기판과 ROM칩을 사용이 가능하단다.

준비물

• NEW PCB
• 히팅건
• 전기인두
• 별모양 드라이버

얼른 알리에서 주문을 하고 한달을 기다린 끝에 기판이 왔다.

 알리에서 주문시 오른쪽 사진의 기판옆에 빨간선의 board number가 같은것을 주문해야 한다.

 

PCB보드를 분해하는건 쉽다.

다만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드라이버로 다섯군데를 풀면 쉽게 분리가 된다.
그리고 뒤집어서 위에 사진의 ROM칩을 교환하면 된다.
(혹 교환 안해도 될까 싶어 교환안하고 했지만 인식이 안되었다.)
ROM칩은 히팅건라는 것을 써서 하면 되는데 나도 처음이라 어느정도해야 할지 감이 안오지만 생각보다 오래하면서 조금씩 밀면 떨어진다.
그리고 새로운 보드에 교체하면 된다.
생각보다 뜨거워서 ROM칩이 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조립을 하고나니 정상 작동한다.
처음 보드를 주문하고 받았는데 왠지 중고인거같아 찿아보니 내가 중고를 주문했다. 새제품은 없었다. 다른분이 주문할때도 놀라지 마시라.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청춘판(LYEJ02LM) 2세대

블루투스 이어셋을 하나 마련할려고 여러검색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가격대의 물건들이 나오더군요. 원래 내 지론은 비싸더라도 오래쓰고 좋은걸로 고르자 이었습니다만 샤오미라는 이름이 보였습니다. 샤오미는 여러가지 평판중에 가격도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좋은걸로 기억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제품이 어떤가 하고 사보았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청춘판(LYEJ02LM)으로 두번째 업그레이드된 제품입니다. 첫번째 제품은 소리조절 버튼이 없었지만 이번에 추가가 된거 같습니다.

  

 

외관은 샤오미를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심플하고 간단합니다.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설명서, 이어셋, 충전케이블, 대-중-소 이어캡입니다.
이어캡의 크기는 동그란 고리모양의 튀어나온 부분의 크기만 다릅니다.

 위쪽에 통화버튼이 있으며 밑에는 충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볼륨버튼이 두개 보입니다.

다른무선이어폰을 보면 고리모양의 툭튀어나온 부분의 용도를 저는 잃어버리지 말라고 줄로 묶어놓는 용도인줄 알았습니다.ㅠㅠ.
이래서 설명서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좌측은 샤오미 제품이 귀에 헐렁인다는 제보가 있어 제가 갖고 있는 이어솜을 덥어서 놓았습니다. 생각보다 헐렁이지는 않습니다.

이어캡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이제 핸드폰에 연결해보겠습니다.

위쪽의 통화버튼을 오래누르면 파란색으로 빠르게 깜빡깜빡입니다.

 아이폰의 블루투스를켠후 중국어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연결이 되면 이어셋에서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면서 연결이 됩니다.
생각보다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두개의 핸드폰을 연결하는 방법은 다시 통화버튼을 오래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꺼집니다. 이때 다시 통화버튼을 켜는것보다 더 오래 누르면 다시 빠르게 깜빡깜빡합니다.
이때 다른 핸드폰에서 연결하면 연결이 됩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소감입니다.

• 샤오미라 이름값을 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며 가격또한 저렴합니다.
• 아직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설명서에는 5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쓸수 있습니다.
• 기계간 이동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간단한게 전에 사용한 것을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잡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습니다.
• 일반 이어폰과 비교시 약간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 말소리가 더욱 선명히 들리는 것 같습니다.
• 음악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 단점으로는 1세대부터 생긴 이어캡의 헐렁함으로 인해 잘빠지기 쉬운점. 그러나 앉아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상황이 아닌 곳에서는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 소리가 약간 작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끄러운 곳에서는 한쪽귀에만 착용하기 때문에 반대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오히려 소리가 잘 안들려 작은 느낌이 듭니다.
• 음량조절이 2세대에서 추가가 됐는데 별로 사용은 안하게 됩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직접 핸드폰으로 손이 갑니다.ㅠㅠ

한컴타자연습 에러(Hancom Typing Training의 작동중지)

컴퓨터 두대에 한컴 타자연습을 설치하고 나서 작동을 하려고 했더니 이런 에러메세지가 나타났습니다. 다시깔아도 다시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버그이거나 내가 뭔가를 노친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웹을 검색했으나 마땅히 원인은 못찾았으며 임시로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먼저 실행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처음에는 실행이 되었다가 나중에 안되는 경우가 발생)

• 실행하기전에 키보드의 아무키나 누른상태에서 더블클릭.(매번 잘됨. 허나 실행시마다 키보드를누루는불편이 증가)
• 네이버나 다음에서 한컴타자연습을 검색해서 온라인 버전 설치 .
  

아무래도 마지막방법이 내게는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혹 이걸로 어려움을 격는 분이나 원인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LTV, DTI, DSR

• LTV

LTV(Loan-to-Value ratio)는 주택담보대출비율로써 주택가격에 비해 주택담보대출금액이 어느정도 차지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즉 담보인정비율은 부동산등을 담보로 대출하는 경우 부동산 감정가액의 일정비율이내에서 대출토록 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한 예로 LTV가 60%이면 감정가액이 6억원인 아파트를 사려할 때 대출가능금액은 3억6천만원으로 한정됩니다.

• DTI

DTI(Debt-to-Income Ratio)는 총부채상환비율로써 연간 총소득에서 해당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부채의 이자 상환액을 합한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DTI는 LTV와는 달리 기준이 ‘담보가치’가 아니라 ‘소득수준’입니다.

예로  DTI가 40%라는 의미는 대출 원리금 상환액과 기존의 부채이자 상환액을 합친 금액이 연간소득의 40%를 넘지 못하도록 대출한도를 규제하는 것입니다. 연간 총소득 5000만원인 사람은 매년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2000만원이 넘지 않도록 대출규모가 제한됩니다. 연간소득은 대출자 본인으로 계산하되 담보대출이 없는 경우 부부합산 기준으로 계산할수 있습니다.

• DSR

DSR(Debt service ratio)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입니다. DTI에서 원리금이란 말이 추가된것으로써주택담보대출만 아니라 신용카드, 자동차 할부금, 마이너스 대출통장등의 기타부채까지 원리금에 포함되며 모든 금융권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대출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Atom설치시 파일 위치 (windows10)

Atom을 설치하고 나서 파일 위치를 찾는데 Program file에는 없다.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탐색기에서 search를 했고 위치를 알아냈다.

C:\사용자\사용자ID\AppData\Local\atom 폴더에 숨었다.

왜 그곳으로설치가 되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연결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싶을때 
오른쪽 마우스를 누른후 시작메뉴에 고정을 누르면 시작메뉴에 나타난다.

Adsense 용어

• 페이지뷰

  방문자가 블로그를 방문하고 열람한 페이지 수가 아니라, 애드센스의 광고가 노출된 페이지 수 입니다. 만약 한 페이지에서 광고가 3개 노출 되었더라도, 카운팅은 한 번만 됩니다.

• CTR (클릭수/페이지뷰 * 1000)

 Click Through Rate. 클릭수를 페이지뷰로 나눈후 1000을 곱한 값으로, 광고 노출시 몇퍼센트 확률(비율)로 광고를 클릭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루 방문자 수(페이지뷰)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타 블로그에 비해 높은 수익을 올린다면, 페이지 CTR이 높은 블로그이며, 블로깅 할때 글 내용과 광고 내용이 연관되어 있다면 클릭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CPC (광고 단가)

  광고를 한번 클릭 했을때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모든 광고는 종류별로 각각 다른 가격이 책정 되어있습니다.

• 예상 수입

  예상되는 애드센스 수익 입니다. 단, 예상 수입에는 무효 클릭(부정클릭)된 수익도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후에 최종 수입에서는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 RPM (예상수입/페이지뷰 * 1000)

  예상수입을 페이지뷰로 나눈후 1000을 곱한 값으로, 1000페이지뷰당 예상되는 수익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사이트의 질을 평가할 때 RPM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는 글이 얼마나 광고와 연관되어 작성되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CPM

Cost per 1000 Impressions의 약자입니다. 1000회 노출에 대한 비용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게시자의 경우 CPM광고가 페이지에 게시될때마다 계정에 수익이 발생합니다. 노출이 되면 클릭이 없어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 개제 비율

한 페이지에 광고 단위가 3개 있으면 광고 요청이 3회 발생합니다. 이 중 두 개의 광고 단위에 광고가 게재되고 나머지 하나에 광고가 게재되지 않으면 이 페이지의 게제 비율은 66.67%가 된다. 만일 게재 비율이 80%라면 평균적으로 5회 검색 중 한번은 검색 결과에 광고가 나오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 경쟁 광고

애드센스가 아닌 다른 광고를 의미합니다. 게시자는 경쟁 광고와 구글 광고가 쉽게 구분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광고 단위

게재되는 광고를 말합니다.

• 광고 레이아웃

게시자의 사이트에 광고를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광고 레이아웃 코드 ( Adsense 광고 코드 )

게시자가 웹 페이지에 붙여넣어 게시하는 HTML 로서, 광고는 이 코드를 통해 특정 광고 레이아웃 형식으로 해당 페이지에서 게재됩니다.

• 대체 광고

대체 광고는 Google에서 타겟팅된 공고를 게재할 수 없을 때에 게재되도록 게시자가 미리 설정하는 색상, 이미지 또는 URL을 말합니다.

• 목적 URL ( Destination URL )

광고가 링크될 URL 입니다. 목적 URL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주의 사이트로 들어갈 때 보게 되는 페이지의 URL 입니다. 이 URL을 필터 목록에 추가하면 광고가 사이트에 게재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보류

게시자에게 애드센스 수익이 지급되는 것을 일시 중지하는 설정입니다. 수익은 정상적으로 발생하지만 실제 지급이 되지는 않습니다.

• 크롤러

크롤러는 스파이더 또는 로봇이라고도 하며 웹페이지 콘텐츠를 확인한 후 색인하는 구글의 소프트웨어 입니다. 애드센스 크롤러가 사이트를 방문하여 콘텐츠를 분석하면 이를 토대로 관련 광고가 게재합니다.